나는 믿는다! 화성에 대운하가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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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미 항공우주국(NASA)은 화성에 관한 흥미있는 연구를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에 발표했습니다. 화성의 남극과 북극을 6년간 관측, 물의 흔적을 분석한 결과 43억 년 전 화성에 전체 표면적의 20%를 차지하는 아주 넓은 바다가 있었다는 내용인데요. 이 말은 화성에도 생명체가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 소식이 주요 포털에 게재되자, 수백 개의 댓글이 달리며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우리는 왜 이토록 화성이 전하는 소식에 ‘솔깃’ 하는 걸까요? 마침 3월은 ‘화성’의 달입니다. 3월을 뜻하는 ‘March’가 화성(Mars)에서 유래했기 때문입니다. 화성은 육안으로 볼 수 있는 행성 중 유일하게 붉기 때문에 고대 서양인은 화성을 보며 치열한 전쟁터를 떠올렸습니다. 그래서 전쟁의 신 ‘마르스(Mars)’의 이름을 붙이게 되는데요. 마르스는 동시에 농업의 신이기도 합니다. 3월이 되면 겨우내 중단했던 전투를 재개하고, 농사를 시작한다는 이유로 3월에도 마르스의 이름이 붙게 된 겁니다.   via 동아사이언스.

By | 2016-10-14T11:31:42+00:00 2015.3.13|과학(기술)News|나는 믿는다! 화성에 대운하가 있다는 사실을에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