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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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燃燒)는 열이 발생하는 화학반응이다. 주로 물질이 산소와 화합할 때 다량의 열을 내며 동시에 빛을 발하는 현상을 말한다. 설탕이나 에탄올 등은 공기 중에서 가열하면 연소하지만 소금은 아무리 가열해도 타지 않는다. 이와 같이, 물질에는 가열하면 타는 것과 타지 않는 것이 있다. 1630년에는 페리고르 지방의 의사인 장레가 납과 주석을 불에 태우면 산화되어서 이 금속들의 양이 증가한다는 것을 설명했는데, 이것은 라부아지에보다 한 세기 앞서는 것이었다.
어떤 물질이 산소와 화합되는 현상을 산화작용이라 하며, 쇠가 녹이 난다든지 물질이 부패하는 경우처럼 매우 천천히 진행되는 것도 있지만 급격히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즉 연소란 빛과 열을 수반하는 급격한 산화반응이다.
연소가 일어나려면 다음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연료
발화점 이상의 온도
산소

By | 2017-10-02T11:18:40+00:00 2017.6.20|재미있는 과학이야기|연소에 댓글 닫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