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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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자연철학자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주변의 물질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왔다. 이들 가운데서도 데모크리토스(B.C 460~ B.C. 371)는 원자라는 명칭을 맨처음 사용하였다.

데모크리토스는 어떠한 측정 기구 없이 오직 감각적 지각과 사유를 통해 모든 물질은 더 이상 쪼개지지 않는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데모크리토스는 이 입자를 그리스어 atomos, 즉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것”이라고 이름 지었다.

원자(原子)는 화학 반응을 통해 더 쪼갤 수 없는 단위를 말한다. 현대 물리학의 관점에서 볼 때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자핵은 중성자와 양성자로 구성된다.
또 핵반응을 통해서는 더 작은 단위로 나뉜다. 원자와 혼동하기 쉬운 개념으로 ‘원소’를 들 수 있는데, 원자가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라고 한다면, 원소는 물질을 이루는 성분의 종류라고 하겠다.
한편, 여러 원자의 화학적 결합으로 이루어진 분자는 물질의 성질을 가지는 가장 작은 입자이다.

1803년 영국의 과학자 돌턴에 의해 원자는 더 이상 쪼갤 수 없고, 같은 종류의 원자는 크기와 질량이 같아 다른 원자로 변환, 소멸, 생성되지 않는다는 원자설을 제시하였다. 이때 돌턴이 제시한 원자모형은 딱딱한 공 모양이었다.

By | 2017-10-02T11:44:39+00:00 2017.7.4|재미있는 과학이야기|원자에 댓글 닫힘